김계리 변호사는 대한민국의 형사 전문 변호사로 법무법인 삼승 소속이며,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입니다. 1984년생으로, 인하대학교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한 후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변호사로서의 길을 걸었습니다.
주요 경력 및 활동:
- 법무법인 삼승 소속 변호사: 형사 사건을 전문으로 다루며, 다양한 사건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변호인단 법률 자문: 2025년 1월 18일, 윤석열 대통령의 법률 대리인단으로 활동하며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참석했습니다.
- 대한변호사협회 신문편집위원회 위원: 2017년 3월 20일, 대한변호사협회 신문편집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었습니다.
- 서울시교육감 박선영 예비후보 대변인: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의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회 활동:
김계리 변호사는 검정고시 출신으로서, 다양한 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검정고시지원협회 이사로서 교육 기회 확대에 힘쓰며, 정심여자정보산업학교
(안양소년원)에서 멘토로 활동하며 청소년들에게 법률 지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법률 철학:
김계리 변호사는 의뢰인의 심리적 지원을 강조하며, 변호사는 면허 없는 정신과 의사
역할을 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활동과 철학을 통해 김계리 변호사는 법조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