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상은 1984년생으로, 2008년 SBS 드라마 '우리집에 왜 왔니'의 OST
'사랑아 기다려'로 가요계에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2012년 그룹 '오션'에
합류하여 국내와 일본에서 활동하였으며, 2015년 팀을 탈퇴한 후 솔로로
전향하여 '핫해' 등의 곡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는 보컬 트레이너로도 활동
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다가 트로트 음악에 매력을 느껴 트로트 가수로 전향
하였습니다.
2018년 8월 18일, 최현상은 MBC 기상캐스터 이현승과 결혼하였으며,
슬하에 아들 최서안을 두고 있습니다. 부부는 종종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최현상은 현재 인스타그램 계정(@choi_hyun_sang)을 운영하며, 음악
활동과 일상 사진 등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신 소식과 활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동료였던 고(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의 사망과 관련하여,
아내 이현승이 직장 내 괴롭힘 의혹에 연루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로 인해 최현상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도 관련 언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현승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이며,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현상은 음악 활동을 지속하며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신 소식과 활동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